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조 101 (문단 편집) === 프로그램 관련 === * 주최는 [[텐센트]]가 하지만, 실제로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위에화]]에 의한"[* 공식 멘토 5명 중 2명(후옌빈, [[이보(UNIQ)|왕이보]])이 위에화 소속이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위에화]]를 위한" 서바이벌이 되어 버렸다. [[우주소녀]]가 [[한한령]] 때문에 중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못 하면서 한국에서 주로 활동한 미기와 선의의 인지도도 야미나 창둥웨, 돤아오쥐안보다 떨어져 초기 투표에서는 이들보다 쳐졌는데, 서바이벌이 진행될수록 미기와 선의가 월등한 실력을 보이면서 이들을 압도, 투표에서 상위권을 점유하게 되었다. 결과도 둘이 1,2위로 데뷔. * 철저하게 한국관련 사항을 배제했던 [[우상연습생]]과는 달리, 이쪽은 그래도 한국에 대한 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한 편이다. 번안이기는 했지만 경연곡으로 한국노래가 나오기는 했다. 특히 [[위에화엔터테인먼트|위에화]] 연습생들의 Good Bye Baby Good Bye 무대는 방영 당시 큰 화제가 되었다. 본선 경연곡으로는 윤미래의 Always가 나왔었다. * 촬영지는 [[저장성]] [[항저우]]다. [[텐센트]]의 본사는 [[광둥성]]이지만, 저장위성TV의 외주제작사와 합작하다 보니 [[저장성]]에서 촬영하는 듯하다. 다만 타이틀 군무는 [[우상연습생]]과 마찬가지로 [[후난성]] [[창사]]에서 촬영하였다. *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주최 측이 분량을 배정해 특정한 참가자를 밀어준다는 것이 노골적으로 눈에 띈다. 기획사별 평가에서 어이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잦은 실수를 범하던 CH2의 양차오웨(杨超越)가 분량이 상당했는데, 오리지널 프듀 101의 발전형 캐릭터인 [[김소혜]]를 연상시킨다는 이야기가 많다. 프로그램을 보면 요소요소에 PD가 미리 어느정도 가이드를 만들고 연출을 의도한 부분이 아닐까하는 부분이 발견되곤 한다.[* 뮤비의 센터인 리쯔쉬안이 B반 첫 수업에서 뒤에서 쭈빗거리고, 보컬 트레이너인 Ella가 가창 실력을 보기 위해 앞으로 나오게 했을 때 긴장감에 눈물을 보이는 장면. 이 상황에서 마치 준비된 것처럼 선글라스가 짜잔하고 등장해서 문제를 해결한다. 리쯔쉬안이 "加油美少女"의 단순한 참가자라면 이해될 수 도 있지만 프로그램 최종 우승자이고, 수많은 관객 앞에서 경연까지 치뤘던 우승자가 두려움에 눈물을 보인다면 말이 안되는 상황이다. 물론 원래 그런 성격인데, 간절한 마음으로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경연을 했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상황임에는 틀림없다.] * 참가자를 모집하면서 각 회사에 어느 정도 딜을 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부분이 연습생들의 개개인을 조합하여 경연하는 프로그램의 컨셉임에도 불구하고, 각 회사별 참가팀으로 투표도 진행하여 최고의 화제팀에 엔딩부분에 홍보의 기회를 주는 부분이다. 1화, 2화 엔딩에 [[위에화엔터테인먼트|위에화]]의 'YH girls' 가 선정되어 멤버 전체가 팀 홍보를 나온 부분에서 이런 의심을 하게 한다. * 엠넷의 스탭들이 여러명 지원 나온 듯하지만, 의외로 [[엠넷]]의 대표적인 어그로인 [[악마의 편집]]같은 것은 없다. 분량으로 특정 멤버를 띄워주거나 지워버리긴 하지만, 특정 멤버를 악의적 편집으로 죽이려고는 하지 않는 듯하다. * 2017년 11월 저작권을 재구매했지만 원래 바로 방영 계획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보다는 우상연습생이 제작계획이 발표되자, 원래 구입했던 저작권이 만료되었음을 깨닫고 부랴부랴 재구입한 것 같다.] 그런데 2017년 11월에 우상연습생(판권없는 무단 복제)이 미디어행사를 통해 제작을 알리고,[* 퓨로듀서에 EXO의 레이를 비롯하여, 맨토단 6명 중 3명을 갓세븐의 젝슨, 우주소녀의 성소, 프리스틴의 결경으로 한국의 현역아이돌로 구성하여 방송전부터 이목을 끌었다. 특히 성소와 결경은 이 행사에 참가하여 직접 댄스 시범을 짧게 보였다.] 1월에 방송하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있는 상황에, 한국에서는 시즌3격인 프로듀스 48 제작이 진행중인 것이 미디어를 통해 알려졌다. 이에 텐센트측에서는 평창올림픽 전후를 기점으로 한국과 관계가 개선되고 있는 분위기에 전격적으로 프로그램 제작을 결정하고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 촉박한 제작 일정으로 문제가 하나둘씩 발생하고 있다. 제작일정이 긴급하게 진행되면서 합숙일정 등이 참가자나 소속사들과 충분히 조율하고 공지되어야 하는데 이게 부족해 문제가 생긴 듯 하다. 참가자가 숙소에 입소하여 등급 재조정을 위한 주제곡 연습시간을 3일 받았는데, 태국인 리쯔팅은 비자갱신 하느라 하루밖에 연습하지 못한 경우가 발생했다.[* 방송 중 리쯔팅이 직접 언급했다.그런데도 멘토단이 칭찬할 정도로 상당히 잘했다. 리쯔팅은 태국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가수여서 짬밥이 있는지라, 데뷔권에서 계속 놀고 있다.] 그래도 합숙소나 연습장, 무대, 의상 등은 날림이 아니라 돈을 좀 써서 꾸민듯 하다.[* 여기에 한국인 스탭들 및 통역을 몇 주 초빙하는데 든 비용까지 합하면 오리지널보다 훨씬 돈이 들었을 것이다.] 소품이나 인테리어에도 돈을 상당히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과거 중국의 짝퉁 서바이벌들보다는 훨씬 돈을 쓰고 정성을 들인 듯. * 엠바고가 잘 안되는 듯 중국 웹을 보면, 1차 탈락자에 대한 스포일러가 3회 방영 전부터 돌고 있다. 또한 모 대만국적 참가자에 대한 하차소식이 대만 언론을 통해 나왔다.[* 한국에서는 참가자들이 SNS를 통해 다이어트 때문에 힘들다고 했는데, 과자를 잔뜩 산 사진을 올린다든지 하는 등으로 해당 회차전에 간접적으로 자신이 탈락한 상황을 알리기도 함. 그러나 대체적으로 엠바고는 잘 지켜진 편이다.] 여기에 3차 경연 스포일러도 2주전인 2차 경연이 끝나자마자 나오고 있다. 엠넷의 오리지널이 경연기준으로 화,수요일 녹화 금요일 방영을 했는데, 창조 101은 실제 녹화와 상당한 기간을 두고 (약 2주간) 방영되는 지라, 스포일러를 막기가 좀 힘든 측면이 있는 듯 하다. 경연의 관중이 2천여명인데, 경연에 나오는 멤버들만 눈여겨봐도 탈락자들을 알 수 있으니, 엠바고를 지키기는 거의 불가능한 셈. * 중국 웹 프로그램 특성상 PPL이 많고 노골적이다. 오포 R15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투표수가 늘어날 정도!![* OPPO R15구입자도 전용어플을 통해 11표를 줄 수 있다. 추가로 OPPO의 화제성 1위에게 추가로 1만표가 주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